보석같은 터키, 누구나 꿈꾸는 그곳을
같은 직장에 다니는 언니들,친구와 또 그의 딸들과 다녀왔다..
자주 흐리고 추운 날씨였지만
함께 한 사람들만큼이나 편안하고 친구같이 친절한 곳이었다..
다정한 가족들, 연인들, 친구, 아니면 혼자서라도
꼭 한번 다녀오라고 강추하고 싶다..
이름만큼이나 가슴속에 오래오래 남겨두고 싶은 터키~ 너를 잊지 않을께..
우리 여행을 책임지고
연구하고 가이드한 성하언니와 이남총무님께서
무한한 신뢰와 감사의 말씀을 아끼지 않은
SSR TOUR에도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터키여행을 가능하게 하고 또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도록 많은 도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