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속에 지어진 도자기 박물관은 그 시설과 전시된 작품들이 감탄할만큼 좋았고 시대별로 출토된것도 전시해놓아 흥미로웠다
그곳의 안내인은 대대로 도자기 작업을 해온 가문의 후손으로
자기 집안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른 사람이었다.
미국 동부쪽의 정확하고 품위있는 발음으로.. 완전히 이해할수없으나
한단어 한단어 들리는게 좀있어서 좋았다.
지방의 박물관의 책임자가 이토록 완벽히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다니,
도자기 명인들의 작품설명과 제조과정등등 모든 설명을 끝내고
이 방문의 최종목적일지 모르는 판매징에 들어갔다.
물론 표시된 가격에서15% 깍어 준다는둥 여기 가이드가 자기
친구라서 다시5% 추가 할인 해준다는등의 설명—-
가격은 “~어~”소리날 정도로 비쌌다.우린 살 계획이 없었으므로
먼저 나오니 가이드가 저 인도 사람들이 물건을 고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으니까 먼저 가도 좋단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