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links

11일 터키여행 못다한이야기네번째

선택이란 한개를 취하면 한개는 버리는 법 Any  way..  이곳 카파도키아의 인상은 강렬하다

동화속에서 튀어 나온것같은 호텔,
아기자기하고 예쁜 정원들, 특이한 구조, 우리아이는 이곳에서 여러번 길을 잃었다

정원이건 테라스식당이건어슬렁거리는 고양이들
맛있는 항아리케밥과 피데와 치킨윙을 먹었던 firin레스토랑,식탁밑에서 음식을 기다리며 가르릉거리던 고양이들, 노점에서 산 체리.

우리는 노점맞은편에 있는 자미앞 수도에서  비닐봉지채 대충씻어서 먹으며 다녔다.
체리는 슈퍼보다 노점이훨 싸다.시골 할머니들의 펭귄바지,스머프 마을의 모티브가된 기이하고 유니크한 바위들, 그 특이한 도시의 색깔과향기,  

Return to top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