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6년도 7월에 단체로 터키 여행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그때 사장님께서 직접 인청공항에 나오셔서 미리 입국 신고서도 준비해주시고

많은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특히 저희 일행중에 한 분이 늦게 오는 바람에

비행기를 못타게 될 상황이여서 사장님께 계속 전화로 다음날 비행기 티켓을 구할 수 있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도움을 요청했는데 사장님께서는 친철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다행이도 그분이 출발 10분전에 도착하셔서 무사히 터키 여행을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때 비행이 안이라 사장님께 무사히 비행기 탈 수 있었다고 제대로 전화를 못드렸습니다. 3년이 지난 후에야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터키는 아름다운 나라 였습니다. 다시 한번 가고싶은 곳입니다. 나중에 터키를 방문하게 되면 SSR TOUR을 통해 가려고 합니다. 그때도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