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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사막느낌의 지대.

이틀을 머물면서 열심히 걸으며 투어를 하고
기구를 탔고..
기구는 각오까지 해가며 exciting 하리라고 기대했는데..ㅎㅎ
peaceful 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눈에 걸렸던 하늘 아래 꼭대기 마을.. 우치히사르..
그곳에 버스를 타고 갔죠.

사진 중에 눈코입으로 보이는 저 곳은 집 한채 ㅎ.
들어갔더니 아이 5명이 있는 사람의 집이었습니다..

해을 잘 받는 저곳은 거실.
집안 내부를 구경했는데 방을 무척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더라구요.
생각치 못했던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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