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탄불.. 터키 남자들의 뜨거운(?)시선과 호객행위가 심한 곳인듯.. 하지만 구시가지의 궁전과 자미는 터키의 장엄함과 위대함을 볼 수 있음. 구시가지는 쉬며, 보며, 먹으며 다닐 수 있는 거리라 참 좋았던것 같네요 ^^
먹거리 중… ‘술탄아흐메트 쾨프테지시 셀림 우스타’ 라는 식당의 음식의 맛은 좋지만 없는 텍스를 붙인다는… 나올 때는 기분이 다소…길거리 음식은 가격 흥정 가능. ㅋ
SSR 투어를 통해 만났던 선화&미예씨 ㅋ. 낯선 곳에서 만난 두 여인의 아름답고 유쾌한 모습도 여행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네요… SSR투어의 주용준 과장님은 여행사를 더 빛나게 하는것 같습니다. 담에 터키여행을 하게 된다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SSR 투어를 쵸이스! ㅎ
여행의 충만함은 일상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것 같네요. 힘이 충분히 충전되었으니 일상도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