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저녁비행기로 6박8일간의 신혼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카파도키아랑 이스탄불에 있었습니다.
일단 여행은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카파도키아의 벌룬투어 기억에 많이 남구요
이스탄불은 사진을 어떻게 찍든 모두 작품이 되는듯하답니다.
터키사람들의 친철함도 너무 좋았구요
그보다 주용준팀장님의 친절함 정말 잊지 못할껍니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주팀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터키의 행복함 잊이않으면서 저희 평생 사랑하면서 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