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부터 9월20일까지 2주간 터키여행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배려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적지않은 나이의 아줌마 둘이서 자유여행을 꿈꾸며 계획한터라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많이 귀찮게 해드렸는데
친절히 챙겨주시고…
특히 주팀장님!
저희에게 3번의 감동을 안겨주시더군요.
여행출발 하루전에.. 여행기간중 첫번째 도시 이동후에.. 그리고 다녀와서…
바쁜와중에 전화로 안부물어 주시고..
추천해 주신 숙소들도 너무 맘에 들었구요..
여행중에 만난 다른곳에 머무는 사람들이 많이 부러워하더라구요.
출근해서 밀린 업무 처리하느라 아직 여행사진도 제대로 못봤어요.
사진한장 올리고 싶은데.. 정리가 되면 올릴까 합니다.
아무쪼록 번창하시고..(감사의 마음을 글로 표현을 잘 못하네요)
제가 터키가시는 분들께 꼭 추천할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