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날 파묵칼레~~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좋았던 파묵칼레 석회봉과 고대도시 히에라폴리스.
안탈리아에서 네시간을 달려와 다시 돌무쉬 타고 40분쯤? 카르하르트에있는 호텔에 짐을 풀었다.돌무쉬 운전사가10리라 주면 호텔앞까지 데려다준다해서…날씨가 무척 더운지라 오케이 .1킬로도 안되는 거리.
호텔에서 다섯시까지 쉬다가 돌무쉬타고 파묵 칼레로~~
정말 그 물빛과 석회봉이 아름답다. 위에있는 고대 도시의 원형극장은 감탄사가 저절로~~.
석양이 좋다하여 해질때까지 기다려 여덟시가 넘어 내려왔다.
이 나라는 어쩜 이렇게 다양한 자연을가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