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쨋날~~안탈리아
지중해 해양도시 안탈리아 안의 칼레이취지역이 관광지다.
괴레메에서 야간버스를타고 밤새달려 아침에도착. 서비스 미니버스타고 칼레이취 근방에 내려 트렁크 클며 가다가 고속버스 티켓 사무실 찾아 내일 파묵칼레행 버스표 먼저 구입.
칼레이취지역은 정말 작은곳이다 호텔 찾아가는길은 약도도 무용지물. 그냥 물어물어 찾아가다 택시회사 만나서 내일 고속터미날갈 택시도 수배하고 .. 택시아저씨,골목끝가지따라오며 호텔을 가르쳐준다. ㅋ 터키사람들은 두리번 거리면 즉시달려나와 가르쳐줌 ㅎㅎ
정말 예쁜 부띠크 호텔.작은상점.카페등이 밀집해 있는 작은 골목길이 예쁜 .그냥 예쁜마을이다.트램타고 작은 조약돌 해변도가서 지중해에 발담그다.하드리안 게이트도 볼거리. 저녁먹고 다시 나와 마리나항구와 시내 한바퀴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