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이스탄불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카이세리 공항으로 이동후

픽업 승용차를 타고 도착한 켈**호텔

아침 일찍 도착했기에 아침 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첫날은 짐을 풀고 괴뢰메 마을을 돌아다녀보고

다음날 현지투어를 통해 이동하다가 본 우치사르 입니다.

둘째날 아침 벌룬 투어를 신청하고 갔었지만 날씨가 좋지않아 타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카파도카아에서 마지막날이 셋째날 우치사르 정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넷째날은 이스탄불로 이동하여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보스포러스 크루즈를 타게 되었습니다

유람선 옆을 따라 헤엄치는 돌고래나 위 사진의 돌마바흐체 궁전등 볼거리가 많았구요

유람선 안에서 음료는 비싸서 차 한잔만 사먹었네요

블루모스크와

아야소피아 입니다.

이튿날 현지투어를 통해 양쪽다 가볼수 있었는데

가이드 설명이 있어서 두배는 더 좋았던것 같네요

아야 소피아 내부 천장이 모두 이런 황금 모자이크로 되어있었다고 하던데 ㅎㅎ

마지막 날은 이집션바자르에서 선물들을 사고 돌아왔네요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거나 호텔로 향하고 있거나 하면

언제나 문자로 안부를 여쭤봐 주셔서 마음 편하게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터키 또 가고 싶은 나라인것 같습니다 ㅎㅎ

마지막 사진은 타지는 못하고 멀리서 보기만 했던 벌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