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에 골드투어한 양호석입니다.
비수기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투어는 저희팀만 했읍니다.
평소 형제의 나라인 터어키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매우 많았는데 가이드분이 많이 알려주셨읍니다.
호객행위가 많았지만 현지인과 함께 하여 든든한 여행이었습니다.
집사람도 딸내미도 모두 흡족해했읍니다.
9월 말에 골드투어한 양호석입니다.
비수기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투어는 저희팀만 했읍니다.
평소 형제의 나라인 터어키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매우 많았는데 가이드분이 많이 알려주셨읍니다.
호객행위가 많았지만 현지인과 함께 하여 든든한 여행이었습니다.
집사람도 딸내미도 모두 흡족해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