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제일 먼저 간 곳이었어서 그런가 카파도키아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사진도 다른곳에서 찍은건 이게 어디인가 벌써부터 가물가물한데 카파도키아에서 찍은건 다 기억이 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사진은 카파도키아에 있는 계곡인데 으흘랄라? 으흐라라? 음 여튼 발음이 어려운 계곡이었어요 ㅋㅋ 풍경이 넘 이국적이고 예뻐서 풍경사진만 주구장창 찍었더니 막상 저랑 친구랑 같이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ㅠㅠ 이스탄불에선 그래도 가이드님이 몇장 찍어주신게 있는데 ㅠㅠ
이스탄불은 다른 외국에서도 느낄수 있는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카파도키아랑 파묵칼레는 진짜 그 특유의 느낌이 진짜지짜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