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출발 했었는데 이제사 올립니다,
너무나 팀장님께서 꼼꼼히 잘 챙겨주시고
터키에서도 밤 늦게 전화 했을때 친절히 받아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이제야 말씀 드려 죄송^^;
여행에서 만난 몇몇 한국 분들 다 ssr에서 오셨더라구요.
그만큼 한국에서 최고의 전문인것 같습니다.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사진첩을 꺼내며 그리워합니다,
준비한 기간도 짧긴 했지만 많이 준비해가지 못한 아쉬움과
겉만 살짝 보고 온것 같아 다시 가보고 싶단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추천해주신 호텔들도 맘에 들었구요
셀축에서의 아기자기함과
놀라운 파묵칼레,카파도키아는 또 가고 싶을뿐입니다..^^
두서없이 글 올리고
좋은 곳 추천해시고 처음이였는데 많은 정보 주시고 불안감을 떨치게 해주신 거 감사합니다,
또 여행시 찾아 봽겠습니다.
날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
여행을 꿈꾸는 모든이에게 도움 주시고 이루게 해주신 만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