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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 매우 즐겁고 알차게 즐겼네요　　^^ 아이　때문에 버스이동을 오래 못해서 에어텔로 다녀왔어요~ 우리 아이 연령대에 맞춰서 일정을 알차게 잘 정리해주셔서　잘 즐기다 왔네요~ 남편와 아이는 수영을 하는데 저는　수영을 못해서 보트투어 걱정했는데　튜브같은 것도 있고 수수깡? 비슷한것도 다 있어서 수영 못하는 저도 재밌었구요 예약이 꼭 필요한 투어 외에는 강요나 과도한 영업? 그런 느낌 없이 현지에서 하면 더 싸다고 [...]

안녕하세요 빨래널다가 티비에서 터키를보고 아무계획도없이 인터넷으로만 보다가 SSR투어에 도움의 문을두드린 사람입니다! 무척덥긴했지만 사람들은 친절했고 모든게 평화로웠습니다 ! 마음의 안정을찾는데 아주좋았어요! 사실저는 여행초보자라 특히나 비행기타는법도 잘모르고;; 혼자하는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걱정이많았는데 이곳분과 현지가이드분이 많이 리딩해주셔서 좋은기억이 가득하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유라 시아 대륙을 건너서!!!!!!!!!!!! 사실 11시간 좀넘게걸리는데 각오하시는게 좋습니다 ㅎㅎ 경치도보고 .. ^^;; 하면 아타튀르크 [...]

얼마전 친구와 함께 이스탄불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일주일전 급하게 투어를 신청했는데 다행히 예약이 되었네요. 가이드님이 터키분이셨는데, 한국말을 잘하셔서 투어내내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실제 이스탄불에 거주하시는 현지인이라 그런지 맛집 설명, 관광지 설명 등도 잘해주셔서 투어 잘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1일날 시티투어 후기입니다!!! 혼자 여행갔는데 너무 외롭고 심심하더라구요...ㅠㅠ 현지인들이랑 같이 놀고 싶은데 아무 사람이나 잡아서 같이 놀러다니자니 너무 무서워서...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다가 여행에서 만난 어떤 한국분이 시티투어 추천해줘서 햇어욯ㅎㅎㅎㅎㅎㅎㅎ 가이드도 여자라서 뭔가 안심이었구 나이대도 비슷해서 여행하는데 완전 재밌었어욬ㅋㅋ 그리고 저 나름대로 한국에서 터키에 대한거 공부해갔었는데 확실히 현지인이 설명해주는건 다르더라구요........... 와....... b 제가 딱 원하던 현지인과의 하루엿어요!!!!! 한국어도 [...]

황금연휴에 비행기표 어렵게 얻어서 발틱 삼국 다녀왔습니다 안알려진 곳이라 고민 많이했는데 이대리님께서 워낙 말을 잘해주셔서 믿고 가기로.. 북동유럽이라 해서 사람들도 뚝뚝하고 영어도 안통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오히려 파리같은데보다 친절하고 영어도 잘 통했어요!! 말씀하신대로 와이파이도 아무데서나 잘터졌구요^^ 갔다오신분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ㅠ인터넷이 터진다 한들 여행정보가 있어야 말이죠ㅠㅠ 그래도 저는 SSR투어로 간 덕에 직원분께서 실시간으로 잘 알려주셔서 문제 없었습니다 [...]

비수기를 맞이해서 저렴한 가격에 터키 잘 다녀왔습니다! 한국보단 터키가 따뜻하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추웠어요ㅠ.. 히트택 껴입고 패딩으로 무장하고 다니면 괜찮아요.ㅎ.. 이스탄불에서 시티투어했는데 가이드분이 터키분이세요 ㅎㅎ.. 근데 한국말 되게 잘하신다는 ㅎㅎㅎ.. 후기 올려드린다고 했는데 바빠서 이제야 올리네요. 번창하세요~~

신혼여행으로 터키라는 낯선 나라를 선택하긴 쉽지 않았지만, 터키에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이스탄불의 멋진 모습들을 찾아본 후에는 망설임도 없이 터키 신혼 여행 패키지를 판매하는 여행사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익숙치 않은 나라라서 그런지 터키관련 허니문 패키지도 많지 않을 뿐 더러 회사에서 준 휴가기간과 가고싶은 도시까지 전부다 갈수 있는 패키지는 있지도 않았습니다. 당연히 가격대도 만만치 않았고요. (저흰 결혼식도 저희둘이 [...]

안냐세여. 11월 23일에 이스탄불 골드투어 했었던 친구들 입니당 비수기라 그런지 같이 다닌 사람은 우리랑 이지트씨까지 딱 다섯명이었어요..(가*파이브?!) 몰랐는데 이지트씨가 성수기에 오면 아야소피아나 돌마바흐체 같은데는 어트렉션 줄처럼 엄청 길게 서야한대요 ㅋㅋㅋ 근데 비수기라 이스탄불에 사람없고 평화롭고..날씨도 좋고....밥도 맛있고.. 고양이도 귀엽고........ 완존 꿀투어 허니투어였음..(ㅍ_ㅍ)

최근 골드투어를 하신 고객님의 후기입니다.

9월 말에 골드투어한 양호석입니다. 비수기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투어는 저희팀만 했읍니다. 평소 형제의 나라인 터어키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매우 많았는데 가이드분이 많이 알려주셨읍니다. 호객행위가 많았지만 현지인과 함께 하여 든든한 여행이었습니다. 집사람도 딸내미도 모두 흡족해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