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과장님~ 이번 봄 급하게 준비해서 급히 다녀온 최현수입니다 갑자기 주어진 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하다 급작스레 준비하고 떠난 여행이었습니다만 카파도키아의 첫 풍경을 보고 정말 잘왔다라는 마음이 들더군요 회사생활에 치여 정말 지친상태였거든요 추천해주신 일정대로 카파도키아의 3일은 제 몸과 마음의 힐링타임이었습니다 특히 카파도키아의 절경을 호텔에서 늘상 함께 할 수있었다는 점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과장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여행지에서는 아침에는 [...]